동전 앞뒤 구분, 동전 앞면은 어디?

동전은 몇년 전부터 카드사용으로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있었는데 최근 모바일과 전자화폐의 발달로 인해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동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돼지저금통이였는데...열심히 모아서 배를 가르던때가 얼마전이였던거 같은데ㅋㅋㅋ 이제는 추억의 물건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동전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동전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10원,50원,100원,500원 낮은 단위의 금액들도 지폐로 만들면 좋을텐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생기면 가지고 다니기 너무 번거로운거 같습니다.

 

어렸을때 동전던지기를 하게되면 앞뒤 구분이 사람마다 달라서 미리 타협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전은 진짜로 앞뒤 구분이 따로 없는것일까요?

 

 

 

| 한국의 화폐 | 소장품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한국은행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위와같이 구분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그림이 있는 곳이 앞면이고 연도와 숫자가 써져있는 면이 뒷면입니다.

 

언제가는 의문이 들었던 내용을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만약 동전의 앞뒤가 어디인가로 논쟁이 일어난다면 한국은행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실을 간단하게 확인 시켜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월실적 없는 체크카드 추천 신용카드보다 혜택 좋은 차이카드 사용 후기

 

한 PC에서 카톡 두개 실행하기